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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회고록27

2024.08.18, weekly memoirs 1.오랜만의 주간 회고록!그 동안 쓰지 않은 이유는.... 느낀 게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부랴부랴 일 + 동료 팀원분들 퇴사로 인한 송별회로 다른 걸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동료 분들이 한둘 나가기 시작하면 나도 이직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는 거 같긴 하다더군다나 입사 동기분이 이직하셔서 크게 휘청이는 나의 마음... 그래도 아직은.... 레거시가 되어가는 나의 이력서 + 요즘 기업에서 요구하는 리액트 스펙 생각하면 아직 애매한 거 같다    2.회사에서 계속 리액트 쓰고 있다초반에 컴포넌트 나누느라 고생했는데 요즘 그 덕 잘 보고 있다 한번 유용하게 짠 내 컴포넌트 열자식 안 부러움 요 근래는 프린트 미리보기 + 엑셀 다운로드 작업을 계속 했는데처음에 컴포넌트 틀 만드는.. 2024. 8. 18.
2024.06.10,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와 기말고사 끝났다 오예~~덕분에 2주간 주말이랑 휴일 몽땅 반납하고 열심히 공부했다 이번에 깨달은 건... 시험은 절대로 일요일 오후에 쳐야하는 것...저번 주에 토요일 9시 시험 신청했다가 공부도 못하고 쉬지도 못하고 아주 낭패봤다 금요일에 밤새서 공부 -> 토요일 아침에 시험봐서 얼른 해치우자! 금요일 퇴근 후 숙면 -> 토요일 공부 -> 일요일 오전에 카페에서 공부 -> 시험  목요일이 공휴일이라 그나마 좀 하긴 했는데 진짜 이 날 아니었으면 시험 제대로 죽 쑬 뻔했다다음 학기부턴 무조건 일요일 오후에 신청해야지 그래도 시험 때문에 부랴부랴 공부했지만 의외로 머리에 좀 많이 남은 거 같다. 쓰면서 해서 그런가?아 중간고사는 대체시험으로 대부분 돌렸었.. 2024. 6. 10.
2024.05.11, weekly memoirs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5. 11.
2024.04.15,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다시 노릇 노릇하게 구워진 월요일이 왔다 저번 주의 나 뭐했지 싶다가도 블로그 포스팅 된 걸 보면서 공부 했군 싶다 저번 주는 수요일에 쉬어서 그런지 딱히 바쁘게 흘러가진 않았다 물론 수요일에 밀린 과제하느라 그 날은 바빴지만 그 외에 회사에서 진행하는 스터디도 막바지고, 회사 일도 전처럼 빠듯하지 않아서 나름 워라밸을 충족하며 일했던 거 같다 2. 저번 주 내내 pdf를 다루는 작업을 했다. 백엔드에서 주는 거 띄워주고 프린트하는 간단한 일이다보니 바쁘기보단 재미있었다 iframe이니 canvas니 열심히 들여다보고, 웹에서 PDF를 이렇게 다루는 구나 하며 흥미롭게 구현했던 거 같다 나름 빠르게 구현했다고 칭찬 받아서 기분도 넘 좋았다 오예 3. 회사를 다니며 가장 늘.. 2024. 4. 15.
2024.02.20,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독감 걸린 이후 몸이 묘하게 주글 것 같다 싶더니 설 연휴에 된통 몸살을 앓았다 그 이후로도 컨디션 난조 오예 올해의 나 얼마나 잘되려고 이렇게 연초에 액땜을 하는지 2. 힘들어도 걍 하는 게 최곤 거 같다 그런 의미에서 회사에서 진행하는 스터디 잘 든 거 같음.... 역시 강제성이 있어야 뭐라도 한다 이걸로 스터디를 진행하진 않지만 나름 의미 있는 책이라 풍성한 블로깅을 위해 캡쳐했다 디자인 패턴 몇 개 써보고 패턴에 좀 익숙해졌다 싶으면 읽어볼만하지 않을까? (근데 표지 엄청 읽기 싫게 생겼음 대학교 책 같다) 아무튼 디자인 패턴 공부 나름 흥미롭다 솔직히 class위주라서 저건 어따 써먹지 하는 느낌이 쎈데 나름 함수형으로 바꿔서 살펴보면 익숙해서 그런지 이런 방법도.. 2024. 2. 20.
2024.01.07,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신년 맞이! 요즘 채용 플랫폼에서 프론트엔드 공고를 보며 어떤 스펙까지 요구하는지 보고 있다(?) 이직 생각은 물론 없지만 (이제 회사 쬐끔 익숙해진 파릇신입) 요즘 어디까지 갖추어야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살아남을 수 있는가..? 하는 마음에 살펴봤는데 전체적으로 1년 전과 비슷한 느낌이 들긴 했다 (nextJS가 진짜 필수가 된 거 같긴 함) 대신 확실히 신입 공고는 확 줄어든 거 같다 그래도 전에는 프론트 엔드 신입 50개는 본 거 같은데... 요즘엔 신입 채용은 진짜 없는 느낌... 채용 시장 확 얼어붙었다더니 어우 확실히 느꼈다 2. 주중에 c 공부한다고 새벽 1시 반 정도에 잤는데 컨디션 떨어져서 너무 고생했다 회사에서도 너무 피곤하고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 결.. 2024. 1. 8.
2023.10.30,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너무 오랜만의... 주간 일기... 매주 아~ 써야지~~ 이러고 안 쓰다가 벌써 한달이 지나갔다 2. 요즘 제이쿼리 공부하면서 지낸다 처음에 너무 부담스러워서 이것 저것 찾아봤었는데 역시 글로 읽는 것보단 직접 구현해보는게 짱이라더니 또 하다보니까 익숙해졌다 물론 아직 문법은 더듬더듬하면서 쓰지만 제이쿼리가 워낙 잘 되어 있고 또 무적 chat GPT가 있기 때문에 크게 어렵다는 생각은 안 드는 거 같다 (완전 다행) 3. 제이쿼리를 쓰면서 점차 천줄에 익숙해졌다 리액트는 300줄만 넘어도 컴포넌트 분리병 도져서 나눠놨었는데 1000줄? 후후.... 지금 3000줄을 써놔도 무감각의 경지다 4. 리액트... 고작 몇 달 안 썼다고 까먹을 거 같다 (물론 또 하면 기억 나긴.. 2023. 10. 30.
2023.09.12,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프론트 엔드 개발자들이 극혐하는 제이쿼리 요즘 제이쿼리를 보고 있다 (공부 x, 그냥 보고 있음) 자바스크립트 쓰기 편하게 만든 문법인 만큼 확실히 간단하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아직 많이 보진,, 못했지만 toogle() 메서드가 넘 인상적이라고 느꼈다 react 에서는 토글 하나 관리하려면 useState 하나 만들어서 true/false 관리해주었어야했는데 (이것도 많아지면 전역으로 빼거나, 시나리오 바뀌면 또 바뀌거나 등등...ㅠ) 제이쿼리는 간단하다 그냥 id나 class 넣어주고 toogle() 걸어주면 display:none; display:block; 알아서 처리해 줌....... ($바꿀 거).css("display","flex") 이런 식으로 이벤트 안에 처.. 2023. 9. 12.
2023.07.09,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 엄청나게 휩쓴 저번 주 - 이번 주 웃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 일을 하면 할 수록 공부할건 많아지는데 일을 쳐내느라 쉬기 바빴다 쉬지 못하면,,, 다음날 일을 못하니까,,, 체력을 계속 떨어지는데 마음은 다급해지니 일은 일대로 집중이 안되고 많이 우왕좌왕 했던 주이기도 하다 쥬륵... 일을 진행할수록 개발 실력이 참 부족하단 생각과 함께 개발 외적인 부분도 정말 노력해야겠다는 내 부족함을 많이 보았던 거 같다 낼 수 있는 아웃풋은 정해져 있다면 상황을 좀더 의연하고 여유있게 바라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그래도 선택과 집중을 잘 실현하지 못해 많이 아쉽지만 저번주 - 이번주 잘 넘겨 보냈다는 생각에 대견하고 앞으로 다가올 다음주에 좀 더 의연한 태도로 개발을 임.. 2023.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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