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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63

2024.08.18, weekly memoirs 1.오랜만의 주간 회고록!그 동안 쓰지 않은 이유는.... 느낀 게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부랴부랴 일 + 동료 팀원분들 퇴사로 인한 송별회로 다른 걸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동료 분들이 한둘 나가기 시작하면 나도 이직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는 거 같긴 하다더군다나 입사 동기분이 이직하셔서 크게 휘청이는 나의 마음... 그래도 아직은.... 레거시가 되어가는 나의 이력서 + 요즘 기업에서 요구하는 리액트 스펙 생각하면 아직 애매한 거 같다    2.회사에서 계속 리액트 쓰고 있다초반에 컴포넌트 나누느라 고생했는데 요즘 그 덕 잘 보고 있다 한번 유용하게 짠 내 컴포넌트 열자식 안 부러움 요 근래는 프린트 미리보기 + 엑셀 다운로드 작업을 계속 했는데처음에 컴포넌트 틀 만드는.. 2024. 8. 18.
2024.07.28,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공유 오피스 잘 끊은 거 같다카페에서 공부할 때와 질이 다름...원래는 주말마다 따로 카공할 수 있는 자리가 따로 있는 대형 카페 자주 갔었다ㅎㅎ나쁘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대형카페다 보니까 조금 시끄러웠었는데여기는 조용하고 자리 넓구 밝고... 깨끗하고 모니터 있는 자리도 따로 있고 심지어 커피도 무료다 ㅎㅎ너무 좋다 ㅎㅎ 그리고 다니면서 약간 동기부여가 되는 점도 있는데주말밖에 안 와봤지만 은근 여기 공유 오피스를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것 같다...다들 노트북 앞에서 열심히 일하신다 점심 시간 전 후로 오는 편인데 늘 10분 이상은 계신 것 같음...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있다나두 계속해서 열심히 살아야지    2.어제 자기 전에 이제껏 써왔던.. 2024. 7. 28.
2024.07.20,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2024.07.14, w 1. 재택이 이렇게 시간 빨리가는 건 줄 몰랐다.......하루 종일 침대 - 책상 - 부엌 - 침대 - 책상 이렇게 또 일주일 보냄...집중은 잘 되는데 세상 기가 다 빨려서 너무 힘들었다.....그리고 먹는 건 비슷한데 안 움직여서 살 엄청 쪘다 ㅠㅠ재택은 참 몸은 편한데... 여러모로 시간 관리나 자기 관리하지 않으면 몸 망가지기 쉬운 거 같다     2.지금 프로젝트에서 리액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구조는 잘 짜놓은 거 같아서 뿌듯하다이제껏 짠 코드 중에서 추상화라던지 관심사 제일 잘 분리시켜 놓았고대부분 컴포넌트를 조합해서 만들어서 진짜 가독성도 괜찮음 근데 어마어마한 공통 컴포넌트들을 보면서 약간의 현타도 느꼈다분명히 이렇게 쓰.. 2024. 7. 20.
2024.07.14,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이번 주부터 재택 근무 시작했다집에 모니터도 없고... 잘될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집중 잘 되어서 놀랐다;;;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타고 앉아서 작업하는데 한창 집중하다가 머리가 맹해진다 싶어지면 점심 시간임...밥 먹고 설거지 하고 앉으면 한 시 반,,,,,,,, 원래는 두 시까지인데 집중 너무 잘 되어서 그냥 일한다어차피 내일의 내가 해야할 거... 집중 잘 될 때 얼른 만들어 놓는 게 낫겠다 싶어서열일하고 정신차리면 여섯시;;;;;;;;  회사에서보다 시간이 두 배는 빨리 가는 거 같다   2.요즘 리액트로 작업한다디자인 처음 봤을 때부터 공통 컴포넌트도 많아 보이고... 진짜 리액트로 만들면 잘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에vite 환경부터 시작해서 컴포넌트.. 2024. 7. 14.
2024.07.01,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cra는 요즘 안 쓴다는 소식에 충격 받았던 나...저번 주말에 webpack 공부를 했다생각보다 쉽고 재밌었다의존성 관리 어떻게 하지... 하다가도 노드 쓸 것만 들고 있고 개발 환경 맞출 수 있으니까 좋은 거 같다회사에서 맨날 새로 고침하다가 HMR 되는 건... 진짜 너무 신났다ㅎㅎㅎㅎㅎ   2.회사에서도 새로운 리액트 프로젝트 들어가게 되었고 아... 진짜 빠른 거 써보자.. 해서 vite를 공부했다전에도 몇 번 써봤지만 정말 정말 빨라서 기억에 남아서 꼭 써보고 싶었다 환경 세팅하는 건 전에 webpack도 해봤었고슬쩍 만만히 보고 도전했다가 es모듈 세상에 갇혀서 정말 힘들었다 ㅎ 타입스크립트 세팅도 아니고 es5 변환하는거 때문에 ㅜㅜ 그래도 .. 2024. 7. 1.
2024.06.10,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와 기말고사 끝났다 오예~~덕분에 2주간 주말이랑 휴일 몽땅 반납하고 열심히 공부했다 이번에 깨달은 건... 시험은 절대로 일요일 오후에 쳐야하는 것...저번 주에 토요일 9시 시험 신청했다가 공부도 못하고 쉬지도 못하고 아주 낭패봤다 금요일에 밤새서 공부 -> 토요일 아침에 시험봐서 얼른 해치우자! 금요일 퇴근 후 숙면 -> 토요일 공부 -> 일요일 오전에 카페에서 공부 -> 시험  목요일이 공휴일이라 그나마 좀 하긴 했는데 진짜 이 날 아니었으면 시험 제대로 죽 쑬 뻔했다다음 학기부턴 무조건 일요일 오후에 신청해야지 그래도 시험 때문에 부랴부랴 공부했지만 의외로 머리에 좀 많이 남은 거 같다. 쓰면서 해서 그런가?아 중간고사는 대체시험으로 대부분 돌렸었.. 2024. 6. 10.
2024.06.02,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저번주 이번주는 학교 시험 때문에 주말에 계속 바빴다덕분에 집 근처 스벅 오랜만에 감......확실히 시험에 집중하다보니 학교를 다니게 된 포부가 점점 흐릿해지는 거 같다전공자분들한테 뒤쳐지지 않게 꼼꼼히 해아지! => 대충하다가 전년도 기출문제보며 시험 뭐 나오는지 눈에 불을 켜고 보는 나... ㅎㅎ막상 시험 치고나니 약간 현타..느낌도 와서 올해 쓴 첫 회고록을 봤는데 벌써 1월의 나에게 미안해졌다내일부터 퇴근하고 꼭 공부해야지... https://0119eunji.tistory.com/193 2024.01.02, weekly memoirsweekly memoirs 1. 햅삐 2024 ! 벌써 2024년이 왔다 와 2022년도에 회고록 처음 시작했는.. 2024. 6. 2.
2024.05.20,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최근 원티드 리액트 강의 신청해서 보고 있다.이렇게라도 리액트를 놓지 않겠다는 나의 소즁한 맴...최신 트렌드를 따라가고 싶은 마음에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기본이 탄탄한 게 진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게 쩜 웃기다   2.그래서 오랜만에 쌩 자바스크립트 썼다근데 썼다고하기도 뭐한 것이 그냥 라우팅만 해놓은 상태다 ㅎㅎhttps://github.com/Joeunji0119/js-spa GitHub - Joeunji0119/js-spa: js로 spajs로 spa. Contribute to Joeunji0119/js-spa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github.com spa 파보겠다고 야심차게 .. 2024. 5. 20.
2024.05.11, weekly memoirs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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