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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5

2023.12.10,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요즘 다트 공부중 재미삼아 플러터 도전해보려고 퇴근 후 조금씩 보고 있는데 쫌 재미지다 자바스크립트만 알다보니 자바스크립트 기준으로 아 자바스크립트는 이런데 다트는 이렇게 생겼구나 잉 그럼 자바스크립트 이건 머였지? 아 이거였지 까먹으니까 써놔야겠다 순으로 공부중......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면서 느끼는 건 진짜 타입스크립트 안 배운 채로 다트 했으면 엄청 헤맸을 거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솔직히 타입스크립트보다 더 빡셈... 예를 들자면 타입스크립트는 함수 return 하는 건 굳이 타입 적지 않아도 됐었는데 다트는 진짜 다 적어줘야한다 중간에 뭐가 문제지 싶으면 진짜 다 타입 때문임 타입 진짜 세상 빡세다는 걸 느끼고 있다 2. 플러터를 도전하게 된 건 사실 이유.. 2023. 12. 10.
2023.07.23,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이거 완전 내 css 아닌지 정말 정신차리고 작성해야하는게 css 같다 진짜 쉽게 보면 안되고 꼭 풀집중하고 고쳐야 댐... 사실 css도 뭔가 기본부터 탄탄히 하고 싶은 생각이 좀 큰데 이거 공부하고 싶다하면 다들 의아해한다 ㅎ 다른 것도 공부할 게 많으니까,,,,,, 2. 구현하면서 클로저 개념을 처음 써보았다 넘 안되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다 한번 썼는데 역시 안 됐지만 그래도 이론적으로 공부만하다가 처음 코드를 작성해서 뭔가 재미있었다 ㅎ 3. 12시간 13시간 앉아서 코드 치는 것보단 얼마나 집중해서 코드를 작성하고 있는가? 가 훨~~~~~~~씬 중요한 거 같다 컨디션 떨어져서 코드 치면 진짜 그 날 아무것도 구현 못함... 차라리 푹 쉬고 다음날 맑은 정신.. 2023. 7. 23.
2023.05.29,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 공부 1. 타입스크립트 책을 지원 받아 아침마다 타입스크립트 공부를 하게 되었다. (아직 2챕터 공부중) 저녁에 책을 펼치기엔 너무 피곤해서 아침 한 시간 정도 일찍 가서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1시간이 짧아서 더 일찍 갈 수 있으면 일찍 갈 생각이다 ㅎㅎ 사실 더 일찍 가려다가 몇 번 실패했지만... 아무튼 타입스크립트를 익히고 사용한지 이제 6개월 정도 된 거 같다. 어떤 프로젝트를 구현하면서 아직 타입 때문에 시간을 많이 잡아 먹거나 크게 막히는 일은 없지만(작은 프로젝트만해서 그런 걸수도) 타입을 예쁘게 쓰는 편은 절대로 아닌 거 같다 ㅎ 이 점을 개선하고 싶은데 이제껏 타입스크립트 any만 안 쓰면 되는 거 아닌가 ^_____^ 하는 마음으로 코드를 작성했다면 이번 .. 2023. 5. 29.
2023.05.14,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 이번 주에 한 일 첫 출근 전에 많이 먹기 👆 찐으로 살찜... 이번 주 내내 나가서 사람들과 고기 먹은 기억 밖에 없다...ㅎ 7월부터 위코드에서 개발 공부를 시작해 해가 바뀌고 5월이 되었으니 벌써 개발자의 꿈을 꾸게 된 지 10개월이 훌쩍 넘었다.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무조건 개발자 해낼 거라 마음 굳게 먹고 js 들여다본게 정말 오래 전 일 같은데 아직 1년도 안 되었다 생각하니 기특하면서도 그 동안 많이 고생하긴 했다 하는 감동이.. 왔다 ㅎ 개발을 시작하며 미래를 그리는 일이 재밌어졌다 학습을 즐기는 편이긴 했지만 내일 어떤 걸 공부하고 이번 주는 어떤 걸 학습할 지 계획 세우며 즐거워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개발을 시작하며 개발 관련된 공부를 계획 세우는 일이 나름.. 2023. 5. 14.
2023.03.19,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이번 주에 한 일 ✅ 공부 이번 주도 직접 코드를 작성하기보단 계속 이론 공부를 진행했다. 브라우저와 리액트의 동작원리를 다시 복습하면서 어떻게 최적화에 접근해야하는지 감이 서서히 접히는 느낌을 받았다. 조각난 지식들이 맞춰지는 기분이 들어 나름 뿌듯하지만 코드를 작성하지 않아 깃 잔디가 계속 비어 기분이 이상하기도 했다 ^_ㅠ ✅ 취업 사실 마음이 꺾이진 않았지만 우연히 본 박명수 짤이 너무 웃기고 공감되어 가져왔다....ㅎ 프로젝트 마감 기한 날짜만 바라보면서 스트레스 받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 말이 다가오고 있다 치열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지칠 때는 많았지만 꺾인 적은 없었는데 취준 생활을 하면서는 다른 의미로 참 힘에 부치는 거 같다 ^_ㅠ 자꾸 뭐가 부족한.. 2023.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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