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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회고록25

2024.08.18, weekly memoirs 1.오랜만의 주간 회고록!그 동안 쓰지 않은 이유는.... 느낀 게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부랴부랴 일 + 동료 팀원분들 퇴사로 인한 송별회로 다른 걸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동료 분들이 한둘 나가기 시작하면 나도 이직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는 거 같긴 하다더군다나 입사 동기분이 이직하셔서 크게 휘청이는 나의 마음... 그래도 아직은.... 레거시가 되어가는 나의 이력서 + 요즘 기업에서 요구하는 리액트 스펙 생각하면 아직 애매한 거 같다    2.회사에서 계속 리액트 쓰고 있다초반에 컴포넌트 나누느라 고생했는데 요즘 그 덕 잘 보고 있다 한번 유용하게 짠 내 컴포넌트 열자식 안 부러움 요 근래는 프린트 미리보기 + 엑셀 다운로드 작업을 계속 했는데처음에 컴포넌트 틀 만드는.. 2024. 8. 18.
2024.07.28,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공유 오피스 잘 끊은 거 같다카페에서 공부할 때와 질이 다름...원래는 주말마다 따로 카공할 수 있는 자리가 따로 있는 대형 카페 자주 갔었다ㅎㅎ나쁘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대형카페다 보니까 조금 시끄러웠었는데여기는 조용하고 자리 넓구 밝고... 깨끗하고 모니터 있는 자리도 따로 있고 심지어 커피도 무료다 ㅎㅎ너무 좋다 ㅎㅎ 그리고 다니면서 약간 동기부여가 되는 점도 있는데주말밖에 안 와봤지만 은근 여기 공유 오피스를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것 같다...다들 노트북 앞에서 열심히 일하신다 점심 시간 전 후로 오는 편인데 늘 10분 이상은 계신 것 같음...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있다나두 계속해서 열심히 살아야지    2.어제 자기 전에 이제껏 써왔던.. 2024. 7. 28.
2024.07.20,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2024.07.14, w 1. 재택이 이렇게 시간 빨리가는 건 줄 몰랐다.......하루 종일 침대 - 책상 - 부엌 - 침대 - 책상 이렇게 또 일주일 보냄...집중은 잘 되는데 세상 기가 다 빨려서 너무 힘들었다.....그리고 먹는 건 비슷한데 안 움직여서 살 엄청 쪘다 ㅠㅠ재택은 참 몸은 편한데... 여러모로 시간 관리나 자기 관리하지 않으면 몸 망가지기 쉬운 거 같다     2.지금 프로젝트에서 리액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구조는 잘 짜놓은 거 같아서 뿌듯하다이제껏 짠 코드 중에서 추상화라던지 관심사 제일 잘 분리시켜 놓았고대부분 컴포넌트를 조합해서 만들어서 진짜 가독성도 괜찮음 근데 어마어마한 공통 컴포넌트들을 보면서 약간의 현타도 느꼈다분명히 이렇게 쓰.. 2024. 7. 20.
2024.07.14,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이번 주부터 재택 근무 시작했다집에 모니터도 없고... 잘될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집중 잘 되어서 놀랐다;;;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타고 앉아서 작업하는데 한창 집중하다가 머리가 맹해진다 싶어지면 점심 시간임...밥 먹고 설거지 하고 앉으면 한 시 반,,,,,,,, 원래는 두 시까지인데 집중 너무 잘 되어서 그냥 일한다어차피 내일의 내가 해야할 거... 집중 잘 될 때 얼른 만들어 놓는 게 낫겠다 싶어서열일하고 정신차리면 여섯시;;;;;;;;  회사에서보다 시간이 두 배는 빨리 가는 거 같다   2.요즘 리액트로 작업한다디자인 처음 봤을 때부터 공통 컴포넌트도 많아 보이고... 진짜 리액트로 만들면 잘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에vite 환경부터 시작해서 컴포넌트.. 2024. 7. 14.
2024.06.02,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저번주 이번주는 학교 시험 때문에 주말에 계속 바빴다덕분에 집 근처 스벅 오랜만에 감......확실히 시험에 집중하다보니 학교를 다니게 된 포부가 점점 흐릿해지는 거 같다전공자분들한테 뒤쳐지지 않게 꼼꼼히 해아지! => 대충하다가 전년도 기출문제보며 시험 뭐 나오는지 눈에 불을 켜고 보는 나... ㅎㅎ막상 시험 치고나니 약간 현타..느낌도 와서 올해 쓴 첫 회고록을 봤는데 벌써 1월의 나에게 미안해졌다내일부터 퇴근하고 꼭 공부해야지... https://0119eunji.tistory.com/193 2024.01.02, weekly memoirsweekly memoirs 1. 햅삐 2024 ! 벌써 2024년이 왔다 와 2022년도에 회고록 처음 시작했는.. 2024. 6. 2.
2024.05.20,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최근 원티드 리액트 강의 신청해서 보고 있다.이렇게라도 리액트를 놓지 않겠다는 나의 소즁한 맴...최신 트렌드를 따라가고 싶은 마음에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기본이 탄탄한 게 진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게 쩜 웃기다   2.그래서 오랜만에 쌩 자바스크립트 썼다근데 썼다고하기도 뭐한 것이 그냥 라우팅만 해놓은 상태다 ㅎㅎhttps://github.com/Joeunji0119/js-spa GitHub - Joeunji0119/js-spa: js로 spajs로 spa. Contribute to Joeunji0119/js-spa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github.com spa 파보겠다고 야심차게 .. 2024. 5. 20.
2024.04.29,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이번주는 계속 리액트는 왜 써야하는가 고민했다애증의 리액트... 분명 리액트 배울 땐직접 건드는 것보다 버츄얼 돔을 통해서 dom의 일부만 갈아끼우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더 빠르다고버츄얼 돔은 메모리에서 동작하기 떄문에 빠르다고리액트 무조건 써야한다고 배웠는데... 알고보니 속도로 봤을 땐 직접 돔을 건드는게 더 낫다고 한다왠지..ㅜㅜ이제껏 리렌더링이 심해서, 구조를 이상하게 잡아서, 리액트 실력이 모자라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그냥 버츄얼 돔이 느린 거였다 (코드 이상하게 짜서 더 느려진 걸 수도) 그냥 이제껏 리액트를 쓰면서 느꼈던 건똑같은 걸 제이쿼리로 만들었다고 했을 때 항상 제이쿼리보다 다 느렸던 거 같다웹 사이트가 느릴 뿐만 아니라 개발 속도도 느림(거의.. 2024. 4. 29.
2024.04.07,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리액트 프젝이 끝났다 크흑 리액트 안녕 장기 플젝하다가 (지금 시범용 만들고 잠시 미뤄짐) 팀원분과 함께 맡은 일이었는데 짧게나마 리액트를 썼음에 행복하고... 또 기한에 맞추어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시원~한 기분도 드는 거 같다 2. 장기 프로젝트로 돌아갈 줄 알았는데 뭔가 새로운 과제(?)를 받았다 다시 나는 제이쿼리의 세계로... (익숙) 3주만에 제이쿼리 써서 살짝 어색하긴 했는데 어찌저찌 다시 감 잡고 구현중에 있다 오랜만에 보니 제이쿼리도 나름 재밌다 제이쿼리 예전엔 무조건 css 다 그려놓고 js 붙였는데 리액트처럼 화면 그냥 그리면서 js도 함께 붙이고 있다 처음부터 구조 잡으면서 붙이는게 그냥 빠른 거 같다 3. 요즘 다시 컨디션이 돌아왔다 그 동안 심적으.. 2024. 4. 7.
2024.04.01,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요즘 회사에서 리액트 쓴다. 리액트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타입스크립트도 그렇고 딱히 공백이 문제가 되진 않았다 오히려 좀 는 거 같은 느낌... (왜지) 타입스크립트도 마찬가지로 전에는 무조건 any만 피하자는 생각으로 빨간 줄 뜨는 곳에 무조건 타입을 넣었는데 요즘엔 왜 이게 any로 읽히는지 이해가 되고, 어디에 타입을 넣어야 좋은지 나름 감이 생겼다 또 예전엔 무조건 interface 만들어서 타입 때려 박았다면 요즘엔 최대한 init 값을 넣어서 타입 알아서 추론하도록 노력하는 거 같다 2024.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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