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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c c# 같아서... 아마 맨처음 시작되는게 main 함수 같음 1. new Solution() 같이 앞에 new 가 할당되는 건 메모리 어디에 할당되는가? -> heap에 위치함 2. Solution.Foo1() 은 어떻게 호출 되는 가? -> 메모리 코드가 올라가야하는데 어떻게 호출댐? -> static 키워드는 따로 힙이 아니라 static 전용 메모리 공간이 있음 컴파일러는 static 붙은 키워드 함수, 변수, 클래스들을 프로그램 실행 동시에 메모리 공간에 싹 적재 시킴 이건 프로그래밍이 시작-> 끝날 때까지 절대로 지워지지 않음 그래서 호출 가넝함 메모리 적재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라 컴파일러가 직접 해주기 때문임 3. static 규칙 static 이 앞에 붙은 함수도 당연히 프로그래밍 시작하자마자.. 2024. 1. 28.
싱글톤 1. 하나의 객체 인스턴스만 존재함 2. 스테틱 함수로 객체 접근 class S { constructor() { if (S.instance) { return console.log('already instantiated'); } S.instance = this; this.version = Date.now(); this.config = 'test'; } static getInstance() { if (!this.instance) { this.instance = new S(); } return this.instance; } } const s1 = new S(); console.log(s1); const s2 = new S(); console.log(s2); s1 === s2 콘솔 찍어도 true 가 나옴 싱글.. 2024. 1. 28.
2024.01.07,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신년 맞이! 요즘 채용 플랫폼에서 프론트엔드 공고를 보며 어떤 스펙까지 요구하는지 보고 있다(?) 이직 생각은 물론 없지만 (이제 회사 쬐끔 익숙해진 파릇신입) 요즘 어디까지 갖추어야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살아남을 수 있는가..? 하는 마음에 살펴봤는데 전체적으로 1년 전과 비슷한 느낌이 들긴 했다 (nextJS가 진짜 필수가 된 거 같긴 함) 대신 확실히 신입 공고는 확 줄어든 거 같다 그래도 전에는 프론트 엔드 신입 50개는 본 거 같은데... 요즘엔 신입 채용은 진짜 없는 느낌... 채용 시장 확 얼어붙었다더니 어우 확실히 느꼈다 2. 주중에 c 공부한다고 새벽 1시 반 정도에 잤는데 컨디션 떨어져서 너무 고생했다 회사에서도 너무 피곤하고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 결.. 2024. 1. 8.
2024.01.02,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햅삐 2024 ! 벌써 2024년이 왔다 와 2022년도에 회고록 처음 시작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흐른 게 참 신기하다 캣보우 만든 지 진짜 별로 안 된 거 같은데 허허 2. 2023년을 마무리 하며 과연 어땠는가 이루었던 점, 아쉬웠던 점을 나열하며 총평을 내보았다 그리고 올해의 목표! 3. 올해는 좋은 습관을 들여보고 싶다 이젠 출근길 지하철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게 몸에 배인 것처럼 당연히 해야하는 좋은 습관들을 몸에 익히며 내 패턴을 찾아보려고 한다 아침 5시 기상 6시까지 운동,,, 하는 비현실적인 거 말고 아침에 벌떡 일어나기 2024. 1. 2.
커링 const data = [ { type: "fruit", color: "red" }, { type: "vegetable", color: "green" }, { type: "fruit", color: "yellow" }, { type: "vegetable", color: "red" } ]; const filterByType = type => item => type === "" || item.type === type; const filterByColor = color => item => color === "" || item.color === color; const filterBySize = size => item => size === "" || item.size === size; const tripleFil.. 2023. 12. 26.
2023.12.10,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요즘 다트 공부중 재미삼아 플러터 도전해보려고 퇴근 후 조금씩 보고 있는데 쫌 재미지다 자바스크립트만 알다보니 자바스크립트 기준으로 아 자바스크립트는 이런데 다트는 이렇게 생겼구나 잉 그럼 자바스크립트 이건 머였지? 아 이거였지 까먹으니까 써놔야겠다 순으로 공부중......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면서 느끼는 건 진짜 타입스크립트 안 배운 채로 다트 했으면 엄청 헤맸을 거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솔직히 타입스크립트보다 더 빡셈... 예를 들자면 타입스크립트는 함수 return 하는 건 굳이 타입 적지 않아도 됐었는데 다트는 진짜 다 적어줘야한다 중간에 뭐가 문제지 싶으면 진짜 다 타입 때문임 타입 진짜 세상 빡세다는 걸 느끼고 있다 2. 플러터를 도전하게 된 건 사실 이유.. 2023. 12. 10.
dart4 - class2 getter setter void main() { // getter setter Idol rm = new Idol( name : "rm", group : 'bts' ); print(rm.name); print(rm._name); rm.name = "은지"; print(rm.name); } class Idol { // private variable (_name, _ 로 표기함) // 자바 같은 전통 oop들은 클래스 안에서만 // private 변수들을 가져올 수 있음 // 다트는 같은 파일에 작성이 되어야 // private을 가져올 수 있음$ String _name; String _group; Idol({ String name = "eunji", String group = "family" }) : th.. 2023. 12. 10.
dart4 - class1 내가 아는 클래스 기본 문법 Idol Class 를 만들고 안에 name 변수를 만들었다고 했을 때 같은 괄호 내에서 변수를 사용하려면 this 를 사용해서 값을 불러옴 class를 사용할 땐 인스턴스화 해서 사용함 그리고 밑엔 응용편 void main() { Idol redVelvet = new Idol( '슬기', '레드벨벳' ); redVelvet.sayName(); } class Idol { // 변수 선언 String name; String group; // 인스턴스 생성시 인자를 받음 constructor Idol( String name, String group, ) : this.name = name, this.group = group; void sayName(){ print('제 이름은 ${.. 2023. 12. 10.
const test ()=>()=>{} 이거 하도 보이길래 chatGPT한테 물어봄 const createCounter = () => { let count = 0; // 클로저를 반환 return () => { count++; console.log(`현재 카운트: ${count}`); }; }; // createCounter 함수를 호출하여 클로저 생성 const counter = createCounter(); // 클로저를 이용하여 카운터 조작 counter(); // 출력: 현재 카운트: 1 counter(); // 출력: 현재 카운트: 2 counter(); // 출력: 현재 카운트: 3 이렇게 한다면 뭔가 state 아낄 수 있을 거 같음 ==== 이어서 퇴근 후 ==== 2023.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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