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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3,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넘나 바빴던 저번 주,,,,,,,,,,, 쓴 사회경험을 한 이번 주,,,,,,,,, 주말 동안 원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 긴 회고를 했다,,, 모든 것이 경험 부족에서 나온 일이었다는 결론을 지었다 슬프고 자존심 상하는 일이었지만 당시 상황에 더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선 적어도 지금보단 많은 경험이 필요했던 것 같다 물론,,, 아직까지도 많은 아쉬움과 후회가 있지만 담담히 받아들이기로 했다. 개발자로서 익숙해져야할 경험이었고 또 다시 생각하면 당연한 결정이었던 거 같다 나름 값비싼 경험을 했다 느낀다 지나간 일을 되짚기보단 앞으로 주어질 기회들을 놓치지 않기로 했다 부던하게 하루를 채워 살며 더 정교하고 탄탄하게 만들어야지~~ 2. 드뎌 책을 읽기 시작했다.... 2023. 9. 3.
2023.08.15,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이 주를 훌쩍 넘긴 회고록... 그 동안 푹 쉬었다 ㅎ 주말에 뭘 안 한 게 정말 오랜만이라 좋기도 하면서도 하루 종일 누워있으려니 허리랑 머리가 아파서 고생 좀 했다 ㅎ 2. 눈을 조심하라더니 요즘 눈이 시려졌다 하드렌즈 껴서 별 걱정 없었는데 요즘 눈 피로도가 확 올라가 요즘 회사에서 안경을 쓰는 일이 많아졌다. 그리고 눈 좀만 뜨고 있어도 요즘 계속 건조함 ㅜㅜ 수시로 인공 눈물 넣으면서 살고 있다. 3. 요즘 회사에 좀 익숙해졌다고 의견 낼만한 점들을 좀 적극적으로 내는 편인데 혼자 우다다다 말하는 것처럼 들릴까봐 좀 자제하려하고 있다 개발자 중요한 능력이 커뮤니케이션이라더니 요즘 그걸 실감한다. 나도 말 잘하고 싶다 ㅠㅠ 4. 회사=>집(잠, youtube 쇼츠).. 2023. 8. 15.
2023.08.01,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짤 무슨 일인데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주말에 누워있기 바쁘다 진심... 쉬는데 바쁨... 이유를 모르겠음... 금-토요일엔 정말 맛있는 거 먹으면서 티비 많이 보고 잠 많이 자고... 찐으로 쉬고 일요일엔 느즈막이 자고 일어나서 카페가서 공부했다 (멍때리기 3시간+공부 1시간) 잘 쉰 거 같은데... 일요일 저녁 정도엔 잘 쉬었나..? 하면서 고찰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점점 회사에 적응해가는 거 같다 초반에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컸는데 (지금도 입사 초기지만) 그래도 지금은 잘 적응한 거 같다 😊 회사를 다니면서 개발자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크게 든다 확실히 토이 프로젝트와 다르게 실무는 많이 다르다 느낀다 빠르게 구현하고 코드 퀄리티.. 2023. 8. 1.
캐스팅 animal 밑에 빨간 줄은 선언만 해놓고 안 쓴다고 빨간줄 뜸 캐스팅은 구체화 / 추상화 개념으로 받아들이는게 편함 animal이 더 넓은 개념임 dog가 더 구체화 됨 업캐스팅 animal = dog 은 가능 다운캐스팅 dog = animal 은 불가능 다운캐스팅은 불가넝 타입스크립트에도 이런 개념이 있음 리터럴 개념은 더 구체화 된 것 타입표를 보면 string / number 밑에 있음 그래서 number 타입은 10이 될 수 있지만(업 캐스팅) 리터럴 (10)타입은 number 불가넝(다운 캐스팅) 참고 https://kindjjee.tistory.com/129 2023. 7. 23.
2023.07.23,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1. 이거 완전 내 css 아닌지 정말 정신차리고 작성해야하는게 css 같다 진짜 쉽게 보면 안되고 꼭 풀집중하고 고쳐야 댐... 사실 css도 뭔가 기본부터 탄탄히 하고 싶은 생각이 좀 큰데 이거 공부하고 싶다하면 다들 의아해한다 ㅎ 다른 것도 공부할 게 많으니까,,,,,, 2. 구현하면서 클로저 개념을 처음 써보았다 넘 안되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다 한번 썼는데 역시 안 됐지만 그래도 이론적으로 공부만하다가 처음 코드를 작성해서 뭔가 재미있었다 ㅎ 3. 12시간 13시간 앉아서 코드 치는 것보단 얼마나 집중해서 코드를 작성하고 있는가? 가 훨~~~~~~~씬 중요한 거 같다 컨디션 떨어져서 코드 치면 진짜 그 날 아무것도 구현 못함... 차라리 푹 쉬고 다음날 맑은 정신.. 2023. 7. 23.
타입 표명 vs 타입 단언 타입 표명 (type Assertion) interface Foo { bar: number; bas: string; } var foo = {} as Foo; foo.bar = 123; foo.bas = 'hello'; // 이렇게 타입을 as Foo 표명해주면 안되는 것도 가넝 let a :string = "helllllo" ":"를 사용해서 타입을 넣는 형태 타입 단언(Type Assertion) 컴퓨터보다 개발자가 타입을 더 잘 알 때 단언을 해줌 let someValue: any = "hello"; let strLength: number = (someValue).length; 혹은 let someValue: any = "hello"; let strLength: number = (someValue a.. 2023. 7. 23.
타입스크립트 제네릭 제네릭 이거 왜 있지? 했던 문법 useState 이외에는 써 본 적이 없다 ㅎㅎ 알아보니 함수에 따라 호출시 타입을 정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리액트 라이브러리 타입 찾으러 들어갈 때마다 엄청 많이 보였던 거 같음 멋지게 말하면 함수에 타입이 고정되는 걸 방지하고 재사용할 수 있다 뭔가 데이터 convert 함수에 잘 쓸 수 있을 거 같음 그래서 작성한 예시 1. function test(a:T,b:T){ return a + b; } test("1","2") test(1,2) ⇒ 잉 안 됨 ⇒ 리턴문에서 제네릭은 + 모른다고 에러 뜸 ⇒ + 연산자가 제네릭 타입에서는 지원 안 됨 ⇒ + 연산자는 숫자/문자열을 대상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타입스크립트에서도 해당 타입에서만 지원 2. 그럼 t에 타입 정해주.. 2023. 7. 23.
2023.07.16,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 공부 1. 이번 주 운좋게 컴퓨터가 돌아가는 근본(?)을 공부했다. 메모리 안에 힙/스택/명령어/데이터 영역이 있다는 것과 매우 간단하고 당연한 지식이었지만 메모리와 cpu 를 이어주는 interface bus 가 매우 열일한다는 점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정말 컴퓨터는 0과1로 이루어져있구나,,,, 하는 점이 와닿았던 거 같다 아스키코드로 쬐끔 봤는데 2진수 16진수 등 진수를 사용하는 걸 보고 와우 정말 개발자는 이과 직업이었구나... 했다 그리고 컴퓨터와 가까운 c 언어는 힙과 스택을 정해주고 메모리 크기도 정해주던데 char a [4] = {1,2,3,4}; => 01 02 03 04 => char 타입은1byte short a [4] = {1,2,3,4}; => 01 .. 2023. 7. 16.
2023.07.09,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 엄청나게 휩쓴 저번 주 - 이번 주 웃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 일을 하면 할 수록 공부할건 많아지는데 일을 쳐내느라 쉬기 바빴다 쉬지 못하면,,, 다음날 일을 못하니까,,, 체력을 계속 떨어지는데 마음은 다급해지니 일은 일대로 집중이 안되고 많이 우왕좌왕 했던 주이기도 하다 쥬륵... 일을 진행할수록 개발 실력이 참 부족하단 생각과 함께 개발 외적인 부분도 정말 노력해야겠다는 내 부족함을 많이 보았던 거 같다 낼 수 있는 아웃풋은 정해져 있다면 상황을 좀더 의연하고 여유있게 바라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그래도 선택과 집중을 잘 실현하지 못해 많이 아쉽지만 저번주 - 이번주 잘 넘겨 보냈다는 생각에 대견하고 앞으로 다가올 다음주에 좀 더 의연한 태도로 개발을 임.. 2023.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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