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memoirs

1.
리액트 프젝이 끝났다
크흑 리액트 안녕

장기 플젝하다가 (지금 시범용 만들고 잠시 미뤄짐) 팀원분과 함께 맡은 일이었는데
짧게나마 리액트를 썼음에 행복하고...
또 기한에 맞추어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시원~한 기분도 드는 거 같다
2.
장기 프로젝트로 돌아갈 줄 알았는데 뭔가 새로운 과제(?)를 받았다
다시 나는 제이쿼리의 세계로... (익숙)
3주만에 제이쿼리 써서 살짝 어색하긴 했는데 어찌저찌 다시 감 잡고 구현중에 있다
오랜만에 보니 제이쿼리도 나름 재밌다
제이쿼리 예전엔 무조건 css 다 그려놓고 js 붙였는데 리액트처럼 화면 그냥 그리면서 js도 함께 붙이고 있다
처음부터 구조 잡으면서 붙이는게 그냥 빠른 거 같다
3.
요즘 다시 컨디션이 돌아왔다
그 동안 심적으로 공허한 느낌이 좀 컸는데 어찌저찌 살다보니(?) 괜찮아졌다
이거 이겨내려고 집에서 수세미 뜨고 비즈 엮어보고 (반지랑 에어팟 악세서리 만듦) 별 짓을 다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큰 스트레스 안 받고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난 게 (11-7)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다
4.
사수분이 좋은 회사에 붙으셔서 이직하셨다
회사 들어와서 가장 좋았던 건 사수가 있었다는 것...
입사 초반에 진짜 별 거 다 물어봐서 넘 죄송했습니다,,,,,,(회사 메일 보내는 법도 물어봄)
어디서든 건승하시길....

5.
고난이 예상되는 이번 주~~~~~~
하지만 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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