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memoirs
✅ 공부
1.
타입스크립트 책을 지원 받아 아침마다 타입스크립트 공부를 하게 되었다. (아직 2챕터 공부중)
저녁에 책을 펼치기엔 너무 피곤해서 아침 한 시간 정도 일찍 가서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1시간이 짧아서 더 일찍 갈 수 있으면 일찍 갈 생각이다 ㅎㅎ 사실 더 일찍 가려다가 몇 번 실패했지만...
아무튼
타입스크립트를 익히고 사용한지 이제 6개월 정도 된 거 같다.
어떤 프로젝트를 구현하면서 아직 타입 때문에 시간을 많이 잡아 먹거나 크게 막히는 일은 없지만(작은 프로젝트만해서 그런 걸수도) 타입을 예쁘게 쓰는 편은 절대로 아닌 거 같다 ㅎ
이 점을 개선하고 싶은데
이제껏
타입스크립트 any만 안 쓰면 되는 거 아닌가 ^_____^
하는 마음으로 코드를 작성했다면
이번 학습으로 타입을 예쁘고 효율적이게 한번 넣어보고 싶따...
2.
"모두의 네트워크" 책을 읽었다. 술술 읽히는 책이었지만 술술 읽다가 분명 머리에 안 남고 까먹을 거 같아 챕터별로 정리를 해두었는데, 큰 틀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잘한 거 같다.
네트워크를 공부하며 영상도 중간 중간 보았는데, 가장 좋았던 영상은 바로 요 영상이다.
출처 : 널널한 개발자 youtube
osi7 계층을 포기하라길래 띠용..? 하면서 봤는데
기본적인 틀만 학습하고 계층마다 있는 http, ssh 등 어떻게 쓰는지에 더 집중하라는 의미였다.
확실히 틀을 탄탄히 잡아주시니까 책과 병행했을 때 이해도가 훨씬 올라갔다.
하나의 서비스를 배포할 때 서버를 여러개 두는 걸 추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네트워크의 구조를 조금이나마 익히면서 재미있게 학습했던 거 같다.
✅
긴장의 끈을 놓치말고~~~~~~ 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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