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1,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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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

 

 

 

 

 

1. 

컨테이너 개념이 궁금해서 간단히 도커를 공부했다.

만들어두었던 프로젝트 하나 간단히 도커에 띄워보기도 했는데

사실 프론트 코드를 왜 도커에 띄워야 하는진 크케 이해하지 못한 거 같다.

 

버전 관리 때문에? 문제 생겼을 때 롤백하기 위해서..?

 

그래도

 

물리적 서버 => 가상 머신 => 컨테이너

 

흐름을 공부하면서 "서버를 나누어서 개발한다" 는 의미를 더욱 가깝게 느꼈던 거 같다.

가상 머신에서 왜 컨테이너로 넘어갔는지 한번에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약간 리액트의 컴포넌트 재활용하듯이... 환경을 올려놓고 재활용한다는 느낌으로 이해했다...

 

 

 

 

2.

공부를 하면 할수록 cs 지식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다.

아침마다 네트워크 관련 책을 보고 있는데 쉽게 풀어놓은 책도 머리에 바로 들어가지 않아 슬펐다...^_ㅠ

cs 관련 공부는 아침마다 할 생각이다. 

 

 

 

 

3.

추가로 web Server 가 뭔지, WAS가 뭔지...

이번주 찾아보며 간단히 컨셉을 이해했는데 백엔드의 세계는 재밌으면서도 어렵다 느꼈다.

흥미가 생길 때 후딱 공부해놔야 머리에 잘 들어간다.

백엔드 노드 공부도 하면 재밌을 거 같은데... 

 

 

 

 

4. 

리액트 아키텍처 공부를 했다.

 

 

Compound-component

https://github.com/alexis-regnaud/advanced-react-patterns/tree/main/src/patterns/compound-component

=> 참고한 코드

 

 

처음 들어보는 아키텍처라 겁 먹었는데

막상 예제를 보며 간단한 카운터 만들어보니 컨셉이 이해가 갔다

 

Props 를 넘기지 않고 상태와 로직을 몽땅 전역에 올려놓고 쓰는 아키텍처라 이해했는데

상위 컴포넌트에서 기능 별로 나누어 분리해두니 컴포넌트 이름만 봐도 어떤 기능을 하는지 바로 인지할 수 있어 좋았다.

가독성 최고...!

 

다만 모든 컴포넌트를 컴포넌트를 받는 형식으로 만들어야해서 컴포넌트가 너무 느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ㅎㅎㅎㅎㅎ 하지만 재미났다

 

 

 

 

 

 

 

 

✅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야지!

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