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5, weekly memoirs

 

weekly memo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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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한 일

 

 

 

 

✅  캣보우 프로젝트 

 

이번주 목표 : css 손보기, 모달 오류 고치기, 배경화면 라이브러리 적용하기

 

✔️ 목표 30% 달성

 

 

 

 

느낀점

 

 

css를 손보면 좋겠다는 준호님의 피드백을 받고 월요일에 하루종일 전체적인 css를 손 봤다. 없어도 되는 로직들 정리하고 이상하게 꼬여있는 css 로직들 (특히 버튼 관련해서) 손 보았는데, 그 전 코드를 왜 그렇게 막 짰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분명 당시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

기본적인 html 과 css의 중요성을 크게 깨달았던 좋은 기회였던 거 같다. 현재는 flex 를 사용해 어느 모니터에서든 유동적이게 돌아가게끔 코드를 작성해놓은 상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모달 전체적인 로직이 너무 복잡해 알집 다운로드 후 모달이 꺼지지 않는 오류를 고치지 못하고 있다. api 가 로컬에서 돌아가지 않아 콘솔 찍으며 작업하기도 어려운 상태라 이는 하루 날 잡아서 상우님 서버로 같이 작업해야할 듯 하다 😂

 

그리고 css를 손보며 배경화면에 캣보우 라이브러리를 적용해보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들었는데 이는 모달보다 먼저 작업에 들어갈 거 같다 :)

 

 

 

 

 

 

✅ TodoList 

 

 

이번주 목표 : ci / cd , typeScript type 넣기

 

✔️ 목표 달성!

 

 

 

느낀점

 

 

git action으로 ci /cd를 처음 구현해보았는데 이도 이해하고 블로깅하는데 하루 정도 걸렸다. 이렇게 편한 자동화 배포 시스템이 있다니 캣보우때도 느꼈지만 ci/cd 는 프로젝트 배포에서 필수라고 느꼈던 작업이었다.

 

any로 급하게 넣어놓았던 타입스크립트 타입도 에러 없이 모두 넣어놓았다. 추론 되는 것은 최대한 추론에 맡기고 onClick 이나 onChange 관련해서 타입을 넣었고, useForm 경우엔 타입이 공식문서에 따로 명시되어 있어 그대로 찾아 넣었다. 이제 막 타입을 겨우 넣는 수준이라 많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이번 작업은 정말 어렵지 않게 해서 얼떨결하기도 했다. 과연 빨간 줄이 뜨지 않고 제대로 작동한다고해서 타입을 제대로 준 게 맞는 걸까? 😂 타입스크립트로 꾸준히 todoList를 만들어 볼 생각이다.

 

 

 

 

✅ 코딩테스트

 

아직 0레벨에 있는데 4페이지에서 5페이지로 넘기기 힘들어 고전하고 있다. 😂 1월 내에는 0레벨 탈출하는 게 목표!

 

 

 

 

✅ 개생포 스터디

 

 

일요일에 모의 면접 후 피드백을 주는 스터디를 진행했다. 질문량이 많아서 생각보다 어려웠고 아직 준비한 글을 떠듬 떠듬 읽는 수준이라 최대한 면접에 익숙해지기 위해 이틀 간격으로 모의 면접을 진행하기로 했다. 단순히 글로 적는 것과 말하는 건 큰 차이가 있었고 생각보다 횡설수설하게 되어 조금 부끄러웠지만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 파이팅!

 

 

 

 

✅ 이력서

 

 

슬슬 로켓펀치에 이력서를 넣기 위해 회사를 서치했으나 생각보다 포토폴리오를 요구하는 회사가 많아 이력서를 넣진 못했다 😂 급하게 노션으로나마 준비해 넣고 2차 프로젝트 리팩토링 후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볼 생각이다. 프로젝트를 할 때도 바쁘지만 하고 그 이후 정리하는 것도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려 많이 당황스럽지만 차근차근히 준비할 예정이다. 

 

 

 

 

 

✅ 다음 주까지의 목표

 

 

이력서 포트폴리오로 노션 준비하기 

로켓펀치 이력서 넣기

2차 프로젝트 리팩토링하기 (observer 관련)

인성 면접 대비하기

기술 면접 대비 키워드 뽑아서 준비하기

catBow 배경에 라이브러리 적용하기

 

 

 

메리 크리스마스! 🎄🌟